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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장과 밀실

해야만 하는 일(광장)과 하고 싶은 일(밀실)

두 가지 모두가 중요하다.

나의 영역.

조직의 문화는 어떠해야 하는가. 끈끈하다는 것은 끈적끈적하다는 것. 그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. 바삭바삭한 문화는 어떠한가. 그것이 무심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. 사적이 아니라 공적으로 즐거운 곳을 만들어야 한다.

한 곳에 응축해서.

움직임이 많을 때, 살아있음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.

회사를 한다는 것은 10년 이상을 보고 미래에 계속 투자하는 것이다. 그리고 이것은 복리로 성장한다. 관성이 큰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다.